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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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경 2019.06.04 15:08

이전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에서부터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봐 온 독자입니다. 이미 저쪽은 '탑골공원'같은 분위기라 싸워 봐야 피곤하기만 해서 별다른 댓글 없이 그냥 글만 쭉 지켜봐 왔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시작해서 글을 남깁니다. 주성하TV도 제가 구독하는 3개 채널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구독자수가 적어 아쉽습니다. 저처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이야 구독하겠습니다마는 혼자서 진행하시다 보니 조금 분위기가 딱딱하다고나 해야 할까요? 다른 방송들(ex. 유시민의 알릴레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처럼 게스트를 초빙하거나 아니면 다른 한 명과 함께 진행한다면 좀 더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북의 '혁명'을 꿈꾸었던 기자님께서 가고자 하시는 길에 많은 도움을 주진 못해도 전해주시는 소식을 꾸준히 들으면서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기자님 덕택에 왠만한 '단독', '속보', '긴급' 이라는 북한 뉴스는 '도발'을 제외하고서는 걸러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을 보태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것이나마 이렇게 글로써 남깁니다. 이 사이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성하 06/05 18:59
이 글에 감동해봅니다. 더 좋은 더 나은 콘텐츠로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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