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발칵 뒤집은 김일성고급당학교 사건 전말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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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2020.03.06 16:54

12월 초 북한에서 김일성고급당학교 비리 사건이 터져 50여명의 간부들이 출당 철직됐다는 정보가 날아왔다. 

일각에선 이 사건이 고급당학교 간부들이 학생들에게서 돈을 받아먹은 사건이며, 12월 초에 신고가 들어가 한 달 간의 조사를 거쳐 처벌이 이뤄졌다고 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주성하TV는 12월초에 이미 조사가 끝나 간부들이 처벌받았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 

이들이 처벌된 이유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중앙과 지방 간부 인사 문제에 개입돼 측근들을 승진시킨 죄목 때문이다. 

주성하TV는 12월에 이에 기초해 유튜브 영상도 제작했지만, 추가 조사와 처벌이 계속 이뤄진다는 정보에 따라 신중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2월 말에 북한이 스스로 부정부패 사건이 벌어졌음을 공개함에 따라 주성하TV도 관련 내용을 담은 영상을 지금 제작하게 됐다.

   
탈북민 03/07 10:57 수정 삭제
이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궁금한데 기자님의 심층분석이 있으면 좋겠네요. 김정은이가 정말로 백성들을 위해서 부패한 당간부 수백명을 숙청할리는 없지요.

어느 말단간부가 승급한 동료를 질투하여 신소한게 크게 번져졌는지, 아니면 이만건이를 질투하던 김여정이나 최룡해, 군부의 그 누군가가 계획한 암투극인지 알수 있을가요.

만일 이만건이를 내쫗고 김여정이를 조직부장에 앉힐려고 꾸민 김정은의 계략이라면 억울하게 숙청당한 당간부들과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당간부들에게 널리 선전하여 김정은과 백두혈통을 위해서 파리목숨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간다는 현실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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