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3대 천재, 임꺽정 저자 홍명희 자손의 비참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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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2020.03.16 11:17

일제와 맞서 수십 년의 기나긴 독립운동과 여러 차례의 옥고를 치뤘지만, 속는 것은 한 순간이었다. 

북한으로 올라간 홍명희는 오래지 않아 김일성에게 자신과 자식들의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게 됐다. 

김일성에게 능욕당한 딸은, 아이를 낳다 죽었다. 그리고 손자 홍석형도 도청에 걸려 숙청돼 홍 씨의 대가 끊기게 됐다. 

아직도 북한과 김 씨 일가에게 추종하는 한국과 해외의 불쌍한 인간들에게 홍명희는 저 하늘 위에서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탈북민 03/17 05:24 수정 삭제
요새 주기자님의 글들을 보면 10여년전때 글들과 확실히 다른 감이 느낍니다. 김정은독재자와 공생하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란 있을수 없고 북한인민들의 노예해방과 자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독재자는 절대로 순한 양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독을 잃은 독사는 살아남지 못하듯이 핵방패와 권력을 잃은 독재자는 리비아 카다피처럼 성난 군중들에게 맞아죽는다는것을 알기때문이죠.

주기자님도 이제는 북과 남에 뿌리를 둔 지식인으로 대한민국정치에 참여하여 북한민주화와 자유대한민국수호에 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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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03/18 16:47 수정 삭제
김일성이 홍명희의 딸을 건드려 그딸이 김일성의 아이낳다가 죽었다는 증거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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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03/23 02:04 수정 삭제
영화 "림꺽정"이 북한에서 금지됐다고 하네요. 악독한 탐관오리들과 부패한 부자량반봉건계급사회를 반대하여 들고 일어난 노예보다 못한 백정들의 장열한 투쟁정신이 전파될것이 두려웠겠죠.

북한식 핏줄계급사회의 일등공민인 간부 군대 보위원 안전원들에게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노동자 농민 말단성원들이 계몽되여 들고 일어날까봐 김정일시대때부터 금지하였다니 홍명희는 가족뿐만 아니라 자기 작품마저 죽어서도 믿었던 독재자에게 버림받고 수모를 당하는 비굴한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것이 되네요.

이런 북한의 진모습을 끊임없이 까밝혀주는데도 아직도 북한을 추종하는 남한내 토종종북간첩들과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보는 허망한 좌파정치인들, 멋모르고 김정은독재자를 인간으로 보고 무턱대고 흠모하는 일부 청년정신병자단체들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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