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현직 군관이 혜산까지 배달한 광화문 우체국 택배.
1,593 0 0
주성하 2020.04.24 16:24

한때 북한 국경경비대 군관이 서울에서 보낸 택배를 북한 마을까지 직접 배달해 주었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2000만 원 주어도 탈북하기 어려웠지만, 한때는 5만 원만 주면 경비대원들이 탈북자의 길 안내를 해주던 시절도 있었다. 

북중 국경이 완전히 폐쇄도 더 이상 탈북이 어려워진 지금, 남북 사이에 다시금 그런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추억으로만 담아두기 어려운, 황당한 사건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