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감춰진 김여정의 비밀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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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2020.05.28 11:57

김정은 사망설이 돌았던 4월 우리는 다시 한번 확실히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김정은이 죽으면 권력을 계승할 사람이 김여정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남성 우월주의 관념이 팽배한 사실상의 유교 국가 북한에서, 업적과 권력 기반이 취약한 김여정이 얼마나 오래 권력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선 모두가 의문을 제기합니다.

다만 김정은의 아들은 아직 만 11세이고, 김평일은 권력에서 밀려났다는 것을 감안할 때 당장 김정은의 뒤를 이을 사람은 김여정이 유일하다는 것에는 거의 반론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의 뒤를 이을 사실상의 현재 후계자 김여정은 어떤 인물일까요. 우리는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가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세력의 후원을 받고 있는지, 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남편은 누구인지 등은 모두 베일에 감춰져 있습니다.

오늘 저는 김여정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 모르는 여러 정보를 공개하려 합니다. 주성하TV는 끝에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 봐야 합니다.

우선 김여정의 나이입니다. 김여정은 김정은보다 3살이 어린 1987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가 오빠와 함께 스위스에서 어린 시절 유학했다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이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남매를 해외 선진 문물을 배우라고 보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김정은 남매는 사실상 첩의 자식입니다. 김정일에겐 김영숙이란 공식 부인이 있고, 그와의 사이에 딸들도 있습니다. 김영숙은 본부인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딸까지 있는 유부녀 성혜림을 뺏어 살면서 김정남을 낳았고, 또 고용희를 데리고 살면서 또 자식 셋을 두었습니다.

김정남, 김정철 등이 학교 갈 나이가 됐는데 북한의 일반 학교에 보낼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김정일이 불륜해서 낳았다는 소문이 돌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정식 부인의 자식이 아닌 김정남과 김정철 형제는 학교 갈 나이가 되니 스위스 국제학교에 보낸 것입니다. 북한 내부에 소문이 날까봐 그런 겁니다.

스위스에서 돌아온 김여정은 어느 대학에 갔을까요? 몇 몇 사람들이 그가 어느 대학 나왔다, 어느 대학 나왔다 주장하는데, 다 사실이 아니고 제가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김여정은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특설반을 2009년부터 2011년 사이에 다녔습니다. 특설반이란 것은 정규 코스가 아닌 특별히 만든 학급을 말합니다.

원래 김일성대 법률대학엔 특설반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딱 이때에만 김여정을 위해 만들었다가 없앴습니다. 제가 북에 김일성대 인맥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야기 들었습니다. 

당시 특설반은 약 20명의 젊은 여성들로 구성됐습니다. 북한에서 여학생들이 입는 하얀 치마저고리를 입고 다녔는데 항상 우르르 함께 등하교를 했습니다.
법률대학이 있는 김일성대 2호 청사에는 엘리베이터가 교수용이 따로 몇 대 있습니다. 

제가 6년 공부했던 건물이라 내부가 지금도 훤한데, 엘리베이터에는 여성 운전공이 항상 탑니다. 그런데 이 특설반 애들이 우르르 들어오면 운전공이 바로 이미 타고 있던 머리 허연 교수들에게 “미안합니다. 다른 것 타셔야 하겠습니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럼 교수들도 눈치가 있으니 아무 말 없이 내리고, 20대 아가씨들이 쭉 탑니다. 아마 그 중에 김여정이 포함돼 있었을 것이고, 나머지는 김여정을 감추는 역할에서 지금은 보좌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겁니다.

똑같은 시기에 평양에서 장철구상업대학에 경제학 특설반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 역시 20대 여성들 20여명으로 구성됐는데,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김여정 또래의 여성 40여명이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김일성대에서 법률을 배우고, 한 팀은 경제를 배웠습니다.

김여정은 지금 이런 젊은 여성 그룹의 보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단독 플레이가 아니란 말이고,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후원 세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김여정의 나이로 보면 22살에 법률대학을 다녔는데, 늦은 나이죠. 북에선 만 18세에 대학에 갑니다. 그러니 김여정이 법률대학 특설반 이전에 국내 또는 해외에서 다른 대학을 다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 보는데, 어딘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김여정의 남편이 평범한 군인이다 경호원이다, 뭐다 설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선 저도 확실히 누군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학마저 철저하게 체계적으로 보내 키우는 북한이 김여정을 배우지 못한 평범한 군인에게 시집보냈을까요.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김일성대 법률대학 출신에게서 직접 들었는데, 김여정이 다녔던 때 같은 학부에 연애하던 남자가 있었답니다. 얼굴이 칼칼하게 생긴 제대군인 남성이라고 하는데 김여정이 집에까지 데리고 가서 인사시킨 것으로 안다고 합니다. 칼칼하게 생겼다는 것은 날카롭게 생겼다는 뜻입니다.

이 남성이 지금 남편인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학부 다녔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 정보가 100% 정확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2018년 서울에 김여정이 왔을 때 임신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애를 낳았는지 유산했는지도 저는 모릅니다만, 현재 애까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김여정이 얼음, 일명 뽕을 한다는 제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김여정이 왔을 때 마약 전문가 3명에게 물었습니다. 셋 다 얼굴에서 뽕쟁이 얼굴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김여정의 얼굴에서 보인다며, 그는 약 중독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저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믿습니다. 그들은 김정은은 약을 한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김여정은 어쩌면 뽕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오빠와 달리 여윈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제가 확인한 내용은 아니고, 전문가들의 소견일 뿐입니다.

자, 오늘 정보를 다시 한번 종합합니다.

김여정은 김일성대에서 법학을 배운 여성이며, 40여명의 젊은 여성 그룹 보좌진을 거느리고 있으며, 약쟁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앞으로 더 알아가야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김여정 관련 단독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탈북민 06/01 17:08 수정 삭제
기정은의 폭압정치와 비인간적 살인만행을 옆에서 빤히 보면서도 말리지 않고 오히려 방조하는듯한 기여정이도 훗날 준엄한 심판대에 올라 북한주민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파리보다 못한 목숨으로 여겼던 죗값을 꼭 치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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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06/09 14:22 수정 삭제
여정이가 주기자님을 비롯한 모든 탈북자들을 쓰레기라고 하며 삐라살포 북한비난 등 닥치고 죗값치를 날 조용히 기다리라고 하네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부대신 하는 진실알려주기에 얼마나 위협감을 느꼈으면 저렇게 발악하며 친북문정권과의 관계를 절벽외교로 몰아 다시 모험할가요.

심리전이란 사실 심리모략전이므로 거짓이 포함되고 진실도 과장되는것이 정상이지만 북한주민상대로 하는 대북"심리전"은 더도 덜도 않고 오직 진실과 사실에만 바탕을 두었기에 심리전이라고 규정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진실과 사실을 감추려고 북한주민들의 눈 귀 입을 막는 폭압정치를 하고 온갖 거짓으로 내부선전선동을 24시간 내내 하는 북한괴뢰독재정권이야 말로 선량한 북한주민들이 남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도록 부추기는 심리모략전을 감행하는 전쟁범입니다.

삐라가 싫으면 남북한의 서신왕래 여행자유를 허락하라고 하세요. 전화할수 있고 이메일 주고받고 카톡하면 삐라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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